発刊:2011年3月15日
→2010年11月20日
日韓国際学術会議「東アジアの死生学へ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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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開會인사
- 한국측 대표 이희목(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소장)
일본측 대표 이케자와 마사루(池澤 優. 동경대학 교수)
- 第一部
- ・이케자와 마사루(池澤優. 동경대학 교수)
「유교적 생명윤리」에 있어서의“전통”
―Juria Tao ed., China: Bioethics, Trust, and the Challenge of the Market (2008)를 제재로 하여
・최일범(성균관대학교 교수) 한국인의 유교적(儒敎的) 사생관(死生觀)에 관한 연구
-율곡(栗谷) 이이(李珥)를 중심으로-
- 第二部
・정효운(동의대학교 교수)
知的 융합담론으로서의 ‘사생학’ 연구
・야마자키 히로시(山崎 浩司, 동경대학 특임강사)
원폭만화에 있어서의 책임 추궁의 고찰
-『저녁뜸의 거리, 벚꽃의 나라』를 소재로
- 第三部
- ・이토 유키코(伊藤 由希子, 동경대학 COE 사생학 특임연구원)
사생을 위치지운다는 것
-일본인의 생명윤리의 基底를 이루는 것-
・韓國漢詩의 傷逝 傳統과 植民地時期의 挽詩 한영규(성균관대학교 수석연구원)
- 綜合討論
- 閉會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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